구글 서치콘솔 CLS 복구 완료 (코어 웹 바이탈 평가 - 통과)안녕하세요 :)제가 여러가지 방법 끝에 복구했다는 것도 알리고자 글을 포스팅하게 됐습니다.과거에 올렸던 CLS 관련 글과 여러가지 시도 끝에 CLS 복구는 기존에 완료했었으나 그전에 너무나도 높아진 CLS 탓에 복구가 얼마나 걸릴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복구했습니다.(그래프 상으로는 3월 전부터도 문제가 됐으니 시행착오 끝에 약 5개월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모바일은 금방 가볍게 복구했으나 데스크탑에서 엄청나게 높았던 CLS 탓에 복구가 오래걸렸지만 결국엔 복구완료했습니다. 그당시 CLS 수치가 왔다갔다해서 괜찮겠다고 생각했으나 데이터 지표 상으로 CLS가 한번씩 높게 잡히니(약 8까지 치솟는 문제) 평균 CLS가 높아지면서 평균 CLS가 ..

구글 서치 콘솔에서 중요시하는 CLS에 대해 알아보자 (블로그 속도 측정)구글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CLS란?Cumulative Layout Shift의 약자로 CLS는 간단하게 말해 레이아웃의 변경 정도를 뜻합니다.블로그를 하게 되면 특히 이 부분을 신경써줘야 하는데요. 무조건 글 올리고 광고만 단다고해서 끝나는게 아니고 블로그 CLS를 항상 측정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CLS에 문제가 생기면 검색 순위에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가장 중요한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이 혼동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CLS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CLS가 망가지는 원인 및 예시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블로그의 로딩속도의 차이에서 오는 갑자기 등장하는 광고가 글을 밀어버리는 현상 등에 의해 ..

구글 블로그 스킨 변경해보기(적용)티스토리에 익숙해졌지만 구글 블로그 같이 운영하려고 합니다. 티스토리도 바닥부터 시작했지만 구글 블로그는 더 어려운데다 바닥은 마찬가지라 어려울 것 같지만 몇시간이던지 방법을 찾아내서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 시간이 공부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값진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시작하게 된 이유는 티스토리 자체 광고도 그렇고 뭔가 업데이트도 없다보니 티스토리만 하기에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한도 많고 신경쓸게 많아 오로지 글만 쓰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개설하게 되었고 여러 글들이 조금 연계돼서 보일 수 있어 참고바라며 글들에 거부감없이 관심가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글 쓰는 실력은 부족하지만 더 좋..

블로그 운영시 필요한 페이지 최적화를 위한 용량 줄이기 이미지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용량 줄이기 방법 블로그를 하다보면 주로 사용하게 되는게 시각적으로 바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인 이미지를 활용하기 마련인데요. 다만 png나 jpg의 경우 용량을 굉장히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페이지 자체의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많이들 알게된 webp라는 확장명을 이용해서 이미지 용량은 대폭 낮추고 화질은 거의 원본에 가깝게 보존할 수 있는 webp 활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글은 이미지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용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다른 사용법은 제외하였습니다. (압축을 하다보니 퀄리티를 무조건적으로 똑같게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1. Webp 이미지로 변경하는 방법 - 반디..

내가 시도해본 CLS 줄이는 방법들 - 2번, 3번, 5번 추천1. 자동광고 - 크기 정해주기저는 이상하게 모바일과 데스크탑 모두가 CLS값이 폭주하고 있었는데 그냥 잠깐의 문제이겠다 싶어서 그냥 뒀지만 돌아오질 않았습니다. 결국엔 너무 방치한 나머지 검색순위에 안좋은 영향을 미쳤는데요. 네이버에는 괜찮지만 구글에는 CLS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해서 잘 해결해야 했습니다.최근에 검색이 밀리는 것을 보고 경각심을 가지고 고치려고 여러가지 시도해본 방법 중에 광고 크기를 정해주는 방법이였습니다만 이 방법은 이상하게도 CLS가 좋게나왔다 안좋게나왔다를 반복해서 사실 생각보다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반응형에 비해 광고 수익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임시방편 수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물론 모바일에 대..

블로그 운영하실 때 한번 이상 고민해보는 포스트 주소 설정 예전에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안됐을 때(물론 지금도 오래한건 아닙니다만) 이 부분에서 숫자가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숫자로 바꾸고 쭉 사용해왔습니다. 그때는 시작한지 얼마안돼 글이 적고 아무 문제없이 잘 바뀌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문자가 좋다는 소식에 변경을 해봤는데요. 결론은 글이 얼마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변경하지 마세요. 글이 많고 블로그를 운영한지 오래됐다면 정말 문제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블로그 상태가 뒤죽박죽이 된건지 여러모로 검색 등이나 광고 등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게 저는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있던 링크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숫자로 하던 문자로 하던 함께 공유되는지 알았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거라고 판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