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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이지 않아서 다 맞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참고해주시고 같이 아는정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09/10 정리
램슬롯은 A2, B2 슬롯이 램오버 면에서 좋습니다. / 수정된 부분은 초록색
SMT OFF
Above 4G Decoding과 Re-Size BAR Support는 끄다가 우연하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껐다가 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시 켰는데 역체감이 너무심했습니다. 이질감도 너무심하고 인풋렉이 너무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체감이 확실합니다. 이젠 절대 안켭니다.
참고사항
하드웨어 가속 GPU 일정 예약은 켭니다.
윈도우 그래픽 성능 기본 설정에서 고성능 모드는 윈10에서는 자동으로 안잡히기 때문에 안쓰는데
윈11은 자동으로 잡혀서 고성능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넘어가면 자동으로 잡히는데로 두려고 합니다.
오토로 잡히면 게임의 경우 고성능으로 잡힙니다.
nxzt cam으로 x63 펌프 FULL RPM 2700-2800 사이
써멀은 추석이라 배송이 안돼서 쿠팡에서
Alseye T9 + 플레티넘으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전에 쓰던건 밀도가 높아서 엄청 꾸덕했던 제품이였는데(써멀라이트 KPx) 펴발라야 했던 것 같습니다.
꾸덕한건 펴바르고 묽고 밀도가 찰흙수준이 아니라 잘 펴지는건 당구장모양으로 만드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꾸덕한 만큼 제가 2시간은 지나고 확인했어야하는데
너무 섣부르게 다시 도포하다가 더 망한것 같습니다 ㅠ
써멀라이트 KPx는 펴바르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어중간하게 바르먄 오히려 크라켄 기본서멀보다 온도가 훨씬 안좋네요.
서멀 구리스
1. 바르고 두시간은 지나야 성능발휘
특히 밀도높은건 더 그렇습니다. 바로 높다고 다시바르지말고 지켜봐주세요.
2. 밀도가 높고 찰흙같으면 펼쳐서 바르고(카드 등) 밀도가 적당하면 ※당구장모양
3. 나사는 대각선으로 조이고 손으로 꽉 조이고 드라이버 사용 금지
일단 중요한건 네개가 같은 힘으로 똑같이 조여져야 밸런스가 맞다는 겁니다. 이걸 유의해서 조여주세요. 어느건 세게 조일 수 있다고 더 조이는게 아닙니다.
4. 도포량 넉넉하게 한다고 덕지덕지 바르면 오히려 쿨링에 안좋음
5. 너무 적어도 열 전도율이 떨어짐/적당한거같은데 많지도 적지도 않은 느낌으로 바르면 되네요. 써멀라이트 KPx로는 온도가 안잡혔었는데 위 방법대로 딱 적당하게 하니
prime95 돌렸을때 온도가 100도까지 찍히던게 70도도 안넘습니다.
아무래도 그 처음 조립됐을때랑 써멀라이트 KPx 발랐을때까지도 뭔가 잘못됐었나봐요
아에 지금 다시 위 방법대로 바른 뒤론 온도가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잡혔습니다.
prime95 풀로드 시 70도도 안넘습니다.
현재 사용한 써멀은 Alseye T9 + 플레티넘이고 ※당구장 모양으로 너무 적진 않은데 또 많은건 아닌 듯이?
발랐습니다.
온도가 꽤나 정상이 됐습니다. 평상시 40도에서 안내려가던 온다가 30도 대까지도 내려가고
시네벤치23도 통과안되던 부분이 있었는데 통과될만큼 좋아졌네요.
써멀을 잘 바르는게 중요해 보입니다.쿨러도 더 좋은걸로 바꾸고 싶네요.
처음부터 써멀이 제대로 발라져있지 않아서 이제야 제대로 발라진것이거나
쿨러가 제대로 장착돼있지 않아 쿨링이 제대로 되지않았거나
수냉쿨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거나 수냉쿨러의 선이 제대로 연결돼있지 않았다 등의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현재는 컴퓨터 환경이 매우 좋아졌고 온도가 이상하리만치 높았는데 정상화 됐습니다.
어떻게 계속 사용했는지 모를정도로 온도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온도가 높은데도 실버수율로 나온걸로보아 잘하면 더 좋게 나올 것 같습니다.
또한 LLC에 관한 부분인데 LLC LEVEL이 이렇게 중요하다곤 생각안했는데 계속 테스트해본 결과
LLC Level 1 이 확실히 온도가 높아집니다. 평균 온도부터 풀로드 시에도 온도가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Asrock은 LLC Level 1보다 Level 2가 오버나 온도 면 모두에서 좋았습니다.
물론 Level 1이 오버에선 좋겠지만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고 온도 편차가 커집니다.
Level 2로 쭉 사용하려고 합니다.
CTR 2.1을 만드신 분께서도 CTR 2.1 바이오스 권장기준을 Asrock 기준 LLC Level 2로 권장하는 걸로 보아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Level 2가 전체적인 면에서의 오버클럭 면에서 가장 최적의 레벨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다른 제조사들은 Asrock과 반대입니다. Asrock 혼자 반대라고 해야겠네요.
다른 제조사들은 Level 5가 Asrock Level 1과 같고 Level 4가 Asrock Level 2 와 같습니다.
그래서 LLC Level 4를 많이들 쓰시는 거였던것 같습니다.
현재 바이오스가 베타라서 온도편차가 심한지도 모르겠지만 LLC Level 2가 제일 안정적으로 성능을 냈습니다.
22/09/11
바이오스 진입 안되는 부분에 대한 추가사항으로
4G decroding이 문제가 아니라 csm 비활성화 시 생기는 것 같습니다.
CSM을 활성화(UEFI ONLY)하거나 수동으로 USB를 이용해서 진입하면 됩니다.
22/09/12
Above 4G Decoding : Disabled
Resizebar : Disabled
리사이즈바 끄다가 써보니까 역체감으로 뭔가 이질감이 심해서 껐습니다.
프레임도 오차값이고 끄는게 더 깔끔해서 이제 안켭니다.
기본값 역시 Disabled 입니다.
절대 안씁니다. 프레임 오르는것도 오차범위고 인풋렉이 심해지는 기분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하게 체감했습니다.
이질감 느껴지시는 분들이랑 인풋렉 느끼는 분들은 꼭 끄세요.
제가 맞는건 아니지만 저는 체감을 확실하게 해서 끄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22/09/17
H500P상단 아크릴을 PVC 매쉬로 교체(80%)
아크릴을 조금은 남겨둠
후면 하단 배기쿨러 추가(사양참조)
짭수 x63 라디에이터 위치를 상단은 같지만
전면 흡기방향으로 완전히 가져와서 고정
22/09/18
SMT Enabled
22/09/19
SMT Enabled
pbo auto에 xmp만 적용하고 나머지 세팅은 그대로에
pss support랑 global c-state도 기본으로 뒀습니다.
Full Screen Logo 역시 Enabled 입니다. 끄나 켜나 성능에 영향없습니다.
일단 리사이즈바는 끄는게 맞다는게 결론이고
pbo가 스타터링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pbo2가 안정화한다고 했는데 안정화가 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pbo auto에 xmp로 바꾸니 스타터링이 아에 없네요.
다만 xmp에서 3200에 1T와 1:1동기화인 1600값은 자동이지만 넣어주었고
GDM OFF만 하고 램 전압 더주고 안정화 본게 답니다.
둘다 안정화 본다고 본건데 둘 중에 하나가 문제가 있었거나 하나가 문제 였나봅니다. 헤헤..
역시 그냥 스타터링은 오버가 문제가 맞네요.
오버에 안정화라는건 없는것 같아서 pbo에 xmp를 좀 쓰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해본다고 골머리를 앓았네요.
그리고 꼭 해야할 바이오스 설정을 이제 여기다가 조금씩 적어서 모을 생각입니다.
above 4g Decoding Disabled
resizable bar Disabled (리사이즈바)
SVM Disabled (인텔에도 가상화 기능있음 마찬가지)
이 세개는 꼭 끄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안정화되지 않은듯해요.
agesa 1.2.0.7 beta로 나온 제 메인보드 기준 기본으로 비활성화인걸로 보아 나중에 안정화가 완벽하면 그때 쯤에는
자동 활성화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본값으로 쓰는게 가장 맞는 것 같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니까요.
그리고 요번에 컴퓨터를 이리저리 만지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온도도 확인했는데
저는 빅타워에 2열짭수를 쓰고 있어서 라디에이터를 상단에 놓았을때 공간이 남습니다.
그래서 본체를 열고 좌측, 중간, 우측으로 나눠서 놓을 수 있는데요.
다 놔본 결과
1. 짭수
라디에이터를 상단부에 놓은 경우에 해당되는 부분이고 일반적으로 흡기가 앞이고 배기가 뒤일때라디에이터를 흡기쪽으로 땡겨주는게 온도가 더 착합니다.빅타워에 2열짭수일 경우엔 이런데 3열 짭수나 나중에 더 좋은게 나오면 공간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일단은 이랬습니다.
실제로 온도 체크해본 결과가장 좋은 온도는전면 흡기 바로 위(빈 공간 없이)가 가장 좋았고 두번 째로는 후면 배기 위 마지막으로 가운데였습니다.
전면 흡기 사용시 5도에서 10도가량 온도가 좋아졌습니다.
확실히 전면이 흡기가 있어서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기 때문에 라디에이터의 흡기 배기 구조의 시작이흡기된 바람이 바로 식혀주니 좋았습니다.
뒷쪽이 남는건 슬프지만 제 시스템에서는 이렇게 했을 때 온도가 가장 좋았습니다.
2. 램
A1A2B1B2슬롯으로 슬롯이 네개인데풀뱅일경우가 아니라면 A1 B1, A2 B2 이런식으로 듀얼채널로 구성해줘야합니다.
모든 메인보드가 같은구성이 아니므로 메인보드 사이트에서 설명서를 확인해서 맞춰주시면 됩니다.
싱글채널로 한다고해서 성능차이가 큰건 아니지만 듀얼채널로 구성해주세요.
슬롯 네개를 번호로 나누자면 1, 3과 2, 4인데 가장 좋다고 평가되는 부분은 2, 4 입니다.
메인보드 회사 설명서에 이런식으로 나와있으니 확인하고 A2. B2로 착용해주세요.저는 수냉쿨러 간섭때문에 2, 4 밖에 안돼서 2, 4로 어차피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바이오스 설정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같은 램을 서로 다른자리에 낄때마다 벤치에서 유의미한 쓰기 읽기값 차이가 있었습니다.
내부 청소를 위해서 다 빼면서 램 자리를 한번 바꿔봤는데 다시 벤치가 옛날처럼 돌아오더라구요.
그냥 바이오스 버그나 윈도우 업데이트 때문에 뭔가 오류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시하니까 돌아왔어요.
3. 스팟쿨링
스팟쿨링시 램 온도가 10도 가량 차이납니다. 차이를 비교해보니 작지 않았습니다.
램오버시에는 스팟쿨링하는게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전압이
이렇게 차이가 있다곤 생각안했는데 해보니까 꽤 크더라구요.
4. 써멀 구리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펴바르면 좋은건 정말 밀도가 꾸덕꾸덕해서 잘 안펴지는건 펴주는게 좋고 / 권장
Ex) 써멀라이트 KPx
적당한 밀도의 써멀은 그냥 당구장모양으로 짜는게 좋습니다.
Ex) 아이구주
5. 그래픽카드
이건 다 아시겠지만
3080의 경우 전원부 16페이즈와 24페이즈가 있으니 잘 보고 구매하세요.
많은게 일반적으로 성능이 좋습니다.
막내급이 16페이즈라서 참고해주세요.
스타터링의 원인
그냥 오버문제였습니다.
나머지 바이오스 세팅은 테스트해본 결과 그대로 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버 안정됐다고 생각한게 계속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히히
SMT도 예전에는 끄면 성능 업된다 이런 부분이 많았을지 모르겠지만 현재에 와서는 안끄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최저 프레임 차이도 심하고 여러가지 체감으론 켜놓는게 기본값이기도 한걸로 보아 맞습니다.
22.09.20
램 라이젠 계산기 램오버 Or 아에 순정에 above 4G Decoding과resizable bar는 끄고 SVM까지만 끌지 고민중
22.09.21
ALL 초기화
Overclock Mode : Manual로 바꿔서 BCLK 자동 100고정 / 따로 설정 필요 X
ALL auto에 3733 전압 1.49V cl 14 스트레이트/ IF Infinity fabric 1867(1866.5) / 14-14-14-14-28 / TRC 42 / TRFC 312 / 1T / GDM OFF
나머지 ALL AUTO / LLC도 오토 Level 3 자동값 / SOC 전압도 오토 / 1.1 자동값
쿨러 ALL Full speed
CSM도 그대로 둬서 UEFI ONLY로 돼있습니다. (원래는 OFF)
Above 4g Decoding과 Resizable Bar는 기본값이 OFF
LLC는 오토 시에 Level 3으로 잡히고 SOC 전압은 오토 시에 1.1V로 잡힙니다.
SOC 전압이 오토일때는 SOC LLC가 오토일 경우 Level 3으로 잡히는데
SOC 전압을 auto로 해도 수동으로 한것처럼 자동으로 fixed mode에 1.1로 잡히면 SOC LLC가 Level 1로 바뀝니다.
참고사항입니다.
램 오버의 경우에는 3800 cl14 스트레이트도 해보고 1.5로 안정화까지 봤었던터라 제 시스템의 램오버 안정화의 언저리를 대충 알고는 있어서 램 계산기로 한것보다 더 오버가 되는 것도 아는데요.
일단 안정적인게 최고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가장 스윗스팟인 3733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세부램타도 다 만져봤었는데 순정이 아니고서는 극단적으로 봤을때 오버에는 안정화라는게 없는 느낌이라서 안정적인 것으로 가려고 합니다.
22/09/23
아무리 써봐도 pbo보다는 수동을 쓰는게 저는 맞는것 같습니다.
per core로 전압 1.35V 47,46,47,46 배수로 주고
soc 전압 1.2
ram 오버 스트레이트 3800MHz / 1:1 IF 1900 / 14-14-14-14-28 1T GDM OFF
나머지 올 오토
PSS SUPPORT / Disabled
Global C-State / Disabled
CSM / Disabled
2023 / 01 / 11
agesa 1.2.0.7 beta
OverClock Mode (Bus Speed) : Manual
SVM : Disabled
FTPM : Disabled
PBO : AUTO
RAM Overclock
14-14-14-14-28 / 세부램타 AUTO / 1T
Gear Down Mode (GDM) : Disabled
2023 / 01 /25
Alseye T9 + 플레티넘 사용하다가 써멀 바꿈 / 바꿀때 보니 말라있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었음
MX - 6 (MX-5 보완) 사용 / MX - 4에 가까운 신제품
써멀 당구장 모양으로 바르고 나사 조일 때 걸린듯한 느낌 들자마자 멈추는게 온도가 가장 좋았음
장력이 조금만 조여도 다 달라지기 때문에 느슨하게 조이는 것도 중요함
너무 조이면 오히려 문제가 생김
계속 적당히 조였다고 생각한게 가운데에 있는 서멀이 바깥쪽으로 빠져서 가운데는 써멀이 자꾸 없어짐
오히려 느슨하게 조이니 온도가 좋아졌음
안조이는 수준은 아니고 그냥 살살 돌리다가 툭걸리는 부분에서 멈춤
나사가 없어도 고정해주는게 있기때문에 빠지거나 흐를 염려는 없었음
드라이버로 조이는건 절대 금지
+ nzxt cam이 처음에만 켜지고 꺼지게 해둔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
5900x 특성상 발열 및 pbo 사용 시 온도가 처음에 켰을 때나 순간순간 치솟는 온도가 있습니다만
처음에 켰을 때 6-70도를 겉도는 높은 온도에서 제대로 조이고 나서는
4-50도를 겉돕니다. 이게 정말 중요하네요.
돌리다가 돌리는 힘이 1이라도 들어가는 순간 멈추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그렇게해도 쿨러가 걸려있는 탓에 빠질 일이 없어서 딱이였습니다.
돌리다가 걸리면 그 방향에서 대각선 방향의 나사를 똑같은 방식으로 조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4개의 나사를 돌릴때 다른쪽에서 돌리면 다른쪽나사가 느슨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맞춰서 서로 장력 조절해주세요,
23/02/20
메인보드 : Asrock X570 extreme4 -> MSI MAG Z790 TOMAHAWK WIFI
CPU : ZEN4 RYZEN 5900X -> INTEL i7 13700KF
메모리 : G.SKILL 3200 CL14 1.35V 8 *2 -> SAMSUNG PC5 - 44800 8*2
23/02/22
SAMSUNG PC5 - 44800 8*2 -> TeamGroup T-Force DDR5-7200 CL34 1.4V Delta RGB 화이트 패키지16*2 = 32
업그레이드 완료
AMD도 좋지만 당분간은 Intel로 쓰려고 합니다.
3600x - 5900x - i7 13700k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