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마우스 패드 후기 모음
간단하게 시트로 나누어서 설명해보았는데 예전에 가볍게 한거라 오차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여기 있는 패드 전부는 패드 하나 빼고는 전부 추천할 수 있는 패드입니다.
마우스 패드
시트1 마우스 패드,슬라이딩 <-,0,1,2,3,4,5,6,7,8,9,10,0,-> 브레이킹,간단후기 Razer Sphex,하드패드, 극 슬라이딩이나 땀나면 뻑뻑할 수 있음 G640,슬라이딩 좋으나 미끄러움 때문에 호불호 갈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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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게이밍 기어 패드는 처음에는 정말 좋은 느낌의 패드지만 사용할수록 마찰된 부분만 뻑뻑해지는 이상한 특성이 있습니다.
물론 설명에는 괜찮다고 썼지만, 사용 후 일주일이 지나면 사용한 부분만 뻑뻑해지고 사용한 부분도 단계별로 뻑뻑함이 달라지는 엄청 이상한 패드입니다.
마우스패드가 쓰면 어느정도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일주일만 써도 해당 부분이 뻑뻑해지고 xy축이 균일해지지 않는 매우 안좋은 문제가 발생하고 나중에 마찰이 심해진 부분은 팔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안좋은 패드입니다.
나중엔 패드가 각 위치 감도가 달라지는 굉장히 비추천하는 패드입니다.
일주일 안에 뻑뻑해지는 패드라서 다시는 사용 안할 것 같습니다.
xy축이 다 달라지는 패드입니다.
애초에 모니터 구매 시 증정용으로 받는 패드라서 기대감은 없었는데 처음에는 굉장히 괜찮은 느낌의 패드인데 사용할수록 패드 마모가 심한건지 해당 부분이 뻑뻑해지면서 fps에는 굉장히 안좋은 마우스 패드 같습니다.
돈을 안쓰고 그냥 해당 마우스 패드를 쭉 썼는데 모래주머니 차고 한 느낌이 드는 정도네요.
개인적으로 마우스 패드는 게임에 영향을 안미친다고 생각했는데 유일하게 이 패드가 게임을 방해하는 수준까지 가는 패드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우스 패드 사용 시 돈을 조금이라도 써서 large나 xl 사이즈의 qck나 파라컨트롤 사용을 추천합니다.
증정용 마우스 패드인 lg 게이밍 기어 패드를 제외하곤 나머지 패드는 각자 느낌이 다를 뿐 마모되더라도 패드가 게임을 방해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심지어 팔에 자꾸 힘이들어가고 힘이 균등하게 들어가지 않다보니 팔에 피로도나 손목이 아픈 지경에 이르는 등.. 뭔가 문제가 많은 패드네요.
처음 보는 패드입니다.
구매 내역 모음
다 구매해서 써본 마우스 패드들입니다.
패드가 굉장히 궁금해서 사서 사용해본 것 같아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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