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KB5040442 업데이트 내역
중요사항 : 윈도우 11 22H2의 홈버전과 프리미엄 버전은 2024년 10월 8일에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이런 버전들은 보안 업데이트만 받으며 비보안, 미리 보기 업데이트는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이후에는 최신 버전의 윈도우 업데이트를 권장합니다. (Enterprise와 Education 버전의 경우에는 계속 지원 예정)
- 한번의 클릭으로 데스크탑을 빠르게 확인 가능
- 파일압축의 추가 형식 지원
- 새로운 이모티콘 사용가능
- USB 장치의 안전한 제거
- 캡처도구를 사용한 비디오 녹화 시의 음질 향상 (Win + ALT + R) - Win + G 키에서 녹화버튼 클릭도 가능
윈도우 11 KB5040442 개선 사항
- 윈도우 인스톨러 - 애플리케이션을 복구할 때 UAC(사용자 계정 컨트롤)는 자격 증명을 묻는 메시지를 표시하지 않음 (이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UAC에서 해당 업데이트를 묻는 메시지를 표시하며 이 때문에 자동화 스크립트를 업데이트 해야 할 수 있음)
- 방패 아이콘을 추가하여 이 작업을 수행하고 프로세스에 전체 관리자 액세스 권한이 필요함을 참고해야 함
- UAC 프롬프트 해제 방법
- 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Installer\DisableLUAInRepair 의 레지스트리 값을 1로 설정
- 애플리케이션 복원력 : 윈도우 인스톨러의 숨겨진 기능 잠금 해제 (셸 통합, 윈도우 인스톨러 API, Selt-Invoked 등)
- 컴퓨터 정책 Win 32 앱
- 원격 데스크톱 (멀티포인트 서버) - 경합 조건으로 인해 서비스가 응답을 중지하는 문제 해결
- RADIUS(원격 인증 전화 접속 사용자 서비스) 프로토콜 - MD5 충돌과 관련있던 문제 해결
윈도우 11 KB5040442 알려진 문제
- KB5039302를 설치한 후부터 계속되어오는 문제로 작업 표시줄을 보거나 상호 작용할 수 없는 문제 발생
- 윈도우 N 버전을 실행하는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며 이 버전은 다른 버전과 비슷하지만 대부분의 미디어 관련 도구가 부족하고 제어판에서 "미디어 기능"을 해제하는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
- 윈도우 Enterprise 사용자 - 윈도우 Pro 에서 유효한 윈도우 Enterprise 구독으로 업그레이드 시 문제 발생
- OS 업그레이드 작업이 실패할 수 있으며 이는 작업 스케줄러 - 작업 스케줄러라이브러리 -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 - '마지막 실행 결과' - '엑세스 거부 오류(오류코드 0x80070005)'-구독의 LicenseAcquisition 예약 작업에 표시될 수 있음
- 해당 건에 대해서는 향후 몇 주 내에윈도우 업데이트에서 릴리즈될 해결 방법에 대해 작업중
자세한 사항은 해당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7월 9일 — KB5040442(OS 빌드 22621.3880 및 22631.3880) - Microsoft 지원
관련 주제 OS 빌드 22621.3880 및 22631.3880 NEW 07/09/24---END OF SERVICE 알림--- 중요 Windows 11, 버전 22H2의 Home 및 Pro 버전은 2024년 10월 8일에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그때까지 이러한 버전은 보안 업데이트만
support.microsoft.com
성능이 늘어난 부분보다는 자잘한 업데이트로 보입니다.
24H2도 곧 나온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거의 비슷하겠지만 성능적으로나 버그 수정 등이 잘 이뤄져서 Windows 10에 비해 많은 혹평을 받은만큼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혹평을 받은 버전 다음 세대는 괜찮게 나오는 느낌이 강해서 어쨌든 윈도우 12가 나오면 많이 넘어갈 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 윈도우 11을 사용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잘 다듬어졌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사실 버그나 오류가 많다는 것 때문에 윈도우 10을 쓰시는 분도 있고 윈도우 10이 더 빠릿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윈도우 11도 예전에 비해 많이 성능이 좋아지고 해결된 부분도 존재하는 것 같아 이제는 사용해도 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1에서 버그를 느껴본적은 없고 처음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했을 때 더 많은 옵션 표시가 제일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레지스트리 생성을 통해 해결 가능)
특히 최신 인텔 세대의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윈도우 11을 써야하지만요.
E코어를 끄고 윈도우 10을 써도되지만 개인적으로 하이퍼 스레딩 정도는 꺼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E코어 끄는건 별로 좋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저는 건들지 않고 윈도우 11을 쓰고 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