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썰 컴퍼니에 스토커 괴물 + 추가 괴물을 추가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2가지 적과 함께 새로운 적이 하나 더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해당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괴물 유형은 2가지이며 한가지 괴물은 다른 곳에서 설명 돼 있습니다.
리썰 컴퍼니에 커스텀 괴물인 스토커를 추가합니다.
모드 이름은 men stalker로 스토커 괴물 유형이 추가되는 모드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안고쳐진 문제가 있는데 쫓아올 때 방향이 좀 이상한 것 빼고는 그렇게 나쁜 모드는 아닙니다.
다만 모드의 퀄리티를 더 높이기 위해서는 고쳐야할 점으로 보입니다.
초기에 나왔을 때 안올린 이유가 이것 때문인데 아직 안고쳐졌긴한데 모드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고 판단하여
올리게 됐습니다. 다만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적을 추가하는 모드는 언제나 환영이니까요.
그리고 업데이트를 계속 하고 계셔서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해당 괴물은 브라켄이랑 비슷하지만 브라켄이랑은 조금 다른 괴물입니다.
브라켄처럼 스토킹은 하지만 스토킹을 하다가 일정 시간이 되면 공격 모드로 변해 쫓아와서 공격합니다.
걷는 모션이 없는 것도 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 리썰 컴퍼니 적 추가 - "스토커" 모드 다운로드
조금 부족하지만 계속 패치하고 계시는 모드로 더 퀄리티가 좋아질거라 생각하는 모드입니다.
https://thunderstore.io/c/lethal-company/p/YaBoiDucki/men_stalker/
Config의 이름은 ExampleEnemy로 괴물 생성 확률 밖에 없습니다.
Spawn weight = 20 [기본값은 20이며 0~100 이상까지 설정 가능(가중치)}
2. 다른 참신한 괴물 추가 모드를 찾아보기 - "공포의 자동판매기" 모드
해당 모드는 굉장히 추천하는 모드입니다. 퀄리티와 아이디어 모두 최상입니다.
https://pearlystars.blogspot.com/2024/04/blog-post_27.html
+ 추가 괴물 - "먹먹 버섯"과 비슷한 버섯인 "환청 버섯" (감염성 O)
이전에 올렸던 먹먹 버섯과 비슷하지만 증상이 다른 버섯입니다.
다른 버섯 모드를 찾고싶으시다면 블로그에서 "버섯"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생김새도 똑같고 감염됐을 때 화면도 똑같지만 주는 효과가 다릅니다.
해당 버섯에 감염되면 환청이 들립니다.
해당 gif는 신기하고 나름의 의도한 이스터에그는 아니겠지만 올려봤습니다.
섬광탄에 탔다고 해서 버섯이 죽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색만 변했습니다.
예시로 올리는 환청 소리입니다. 소리가 너무 클 수 있으니 컴퓨터 소리를 줄이고 틀어주세요.
해당 소리는 주변에 아무 괴물도 없었던 소리입니다.
"환청 버섯" 적 추가 모드 링크 - 이전에 있던 버섯 모드와 다른 모드
https://thunderstore.io/c/lethal-company/p/PloufJPEG/Hallucinoceps/
"환청 버섯" 모드의 Config - Hallucinoceps (Config 검색 시 복붙 가능)
표로 작성한 버전과 사진이 있으니 편한걸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Config 설정이 5개 밖에 없어 크게 설정할 필요없으며 기본값 사용하셔도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Config 이름 | 설명 |
Infection Duration | 감염이 자연 치료되는 시간(초) |
Infection Chances | 버섯에 접근했을 때 감염될 확률 (0 = 0% 0.01= 1%, 0.1 = 10% 1 = 100 %) |
Spawn Chances | 생성 확률 (0 = 0% 0.01= 1%, 0.1 = 10% 1 = 100 %) |
Min Shroom Amount | 생성될 수 있는 버섯 최소 개수 |
Max Shroom Amount | 생성될 수 있는 버섯 최대 개수 |
표와 같은 내용이지만 사진으로 보는 Config 설정입니다.
이전에 올린 다른 "버섯" 모드 - 효과가 다른 버섯
2024.03.27 - [Game/리썰 컴퍼니] - 내부 생명체 추가 - 버섯
리썰 컴퍼니 모드 적용 방법 (처음 모드 적용 시 필독)
https://pearlystars.blogspot.com/2024/04/blog-post.html
간단하게 올리려고 했는데 자꾸 넣고싶은게 생겨 많이 추가돼 글이 많아졌습니다.
항상 부족한 글이지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과 읽기 편한 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