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D91vHB 업데이트 내역
- 코드 베이스 업데이트
- CSM 모드로 전환 시 시스템 안정성 향상 - (MBR, GPT 디스크 유형 형식과 관련)
- CPU uCode version 0x123은 14세대 cpu의 cep를 비활성화(B0)하여 CPU 성능 최적화
- Intel APO(Inte Application Optimization)의 인텔 12, 13세대 지원을 위해 해당 프로세서 추가
-ME Firmware 업데이트 : 16.1.30.2361
가끔 드라이버가 아에 내려가고 새로운 버전이 올라오기도 해서 기록하기 위해 파일이 있습니다.
파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https://www.msi.com/Motherboard/MAG-Z790-TOMAHAWK-WIFI/support
MAG Z790 TOMAHAWK WIFI
Powered by Intel 13th Gen Core processors, the MSI MAG Z790 TOMAHAWK WIFI is hardened with performance essential specifications to outlast enemies. Tuned for better performance by Core boost, Memory Boost, Premium Thermal Solution, M.2 Shield Frozr,
www.msi.com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직접 다운로드해도 됩니다.
여기부터는 그냥 덧붙이는 잡담이니 넘어가셔도 됩니다.
성능 최적화는 있는데 안정화 관련 옵션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확인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지금 보드는 기가바이트라 확인할 길이 없네요.
가지고 계신 분은 시네벤치 R23이나 R24로 기존 점수와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asus에서는 안정화 프로필 관련해서 업데이트가 됐는데 성능이 꽤나 떨어져서 이슈가 됐습니다.
14세대, 특히 i9계열이 현재 안정성 문제가 큽니다.
인텔이 현재 크래시 등의 불안정함 때문에 바이오스도 점점 그런 쪽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성능 반감은
어쩔 수 없는 상태란 생각에 조금 아쉽습니다.
AS 받고난 제 CPU도 AVX2는 30분씩 돌려도 문제없이 통과했으나 현재에 게임 크래시 등 문제 발생이
조금 있는데 이게 또 CPU로 인해 생긴건가 싶어 불안안 상태입니다.
조금 더 보고 증상이 심하면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멤컨의 경우에는 이전 CPU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지만 게임에서 스타터링이 사라졌다는 체감상의 느낌만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처음과 다르게 불안정한 모습이 또 보여지고 있어 기가바이트도 바이오스가 나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그냥 쓰면 시간이 지날 수록 데미지가 있는건지 문제가 생기는 사람이 꽤나 있어보였고
이전 CPU도 마찬가지었기 때문에 추측이지만 안정성 바이오스가 나와야 일단은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안정한건 팩트지만 계속 쓰면 데미지가 생긴다는 팩트가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현재 인텔 13세대 i9 계열이나 인텔 14세대 i7 ~ i9 쓰시는 분들은 시스템에서 많은 문제가 생겼다 싶을 때는
cpu 툴로 테스트 진행해보기 바랍니다.
인텔의 경우에는 ipdt가 있지만 ipdt로 나오지않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xtu를 통한 avx2와
기본적으로 통과하는 시네벤치(순정 상태에서 오류뜨면 무조건 불량) 등으로 간단한 확인절차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바이오스를 변경하기 전에 이제 바이오스 세팅이 어떤 쪽으로 변할 지 모르고 새로운 전력 제한 세팅이
생길 수 있어 시네벤치 점수로 체크해두고 바이오스 올리고나서 어느정도의 성능 손실이 있는지
체크해볼 법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안정성으로 문제가 많은만큼 다음 세대에서는 안정성을 보완한 좋은 CPU로 나오길 바랍니다.
추가로 너무 높은 온도와 tdp를 가진 cpu는 구매를 지양해야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만 현재 AMD CPU가 더 안정적이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현재 공정 자체에서의 불량은
예전보다 많아진 편이라서 어느정도의 불량은 감안하되 현재의 불안정함은 불량 수준을 넘어선
문제라서 명확하게 해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만약 바이오스로 성능 손실이 나는 것 자체가 현재 CPU를 구매한 이유가 사라지는 수준이라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런 시기가 지나고 나면 안정성에 다시 치중하지 않을까 싶은 그나마 긍정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