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메모리 설정
4가지의 세팅
1. 모든 드라이브에 대한 페이징 파일 크기 자동 관리
2. 사용자 지정 크기
3.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
4. 페이징 파일 없음
이렇게 있습니다만
원래는 램이 32기가 이상일 경우 페이징 파일 없음으로 설정해왔으나 램 누수가 높은 게임을 할 경우 다중 프로그램 작동 시에 페이징 파일 없음은 엄청나게 불안정했고 램오버가 문제가 아닌걸 확인하고 이게 문제란걸 깨달았습니다.
블루스크린 및 재부팅 등의 램오버 문제인가? 싶은 수준의 불안정함을 보였으나 램오버가 문제가 아니라는 4번의 테스트 끝에 확인해본 결과 가상메모리가 문제였습니다.
이 글의 포스팅 목적은 가상메모리에 대한 고찰입니다만
가상메모리 설정으로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그냥 건들지 말고 기본세팅으로 둘것이 맞는 것 같아서 포스팅 하게되었습니다.
16기가 이상이신 분들께서는 모두 그냥 건들지 않고 기본 세팅은 1번 세팅으로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론 / 기본 설정 사용
가상메모리 설정은 건들지 않기
그냥 가상메모리 설정을 건들지 않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